DEATH |
방학을 하면서 의욕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지금, 어떤 삶을 살아야겠다는 뚜렷한 목표 의식 조차 없는 지금 가장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. '죽음을 통해서 삶을 느낀다'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. 잉여로운 하루하루를 탈피하기 위해서 읽어 봐야겠다.
미학 오디세이 |
다음으로 읽어보고 싶은 책은 진중권의 '미학 오디세이' 이다.
대학에 들어와서 이종덕 교수님을 만난 후에 내가 가장 변한 점은 철학과 미학에 관심을
가지게 되었다는 점이다.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내가 지금 느낀 관심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.
당신 인생의 이야기 |
스위스의 시계처럼 정교한 작품이라고 해서 읽어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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